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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조류독감 중국 비상 이것까지 걸렸다. 전염될것인가? 신종코로나보다 치명적

by rose6493 2020. 2. 2.

조류독감 중국 비상 이것까지 걸렸다!! 어떻게 될것인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철새 닭 오리 등 조류 등 감염되는 바이러스가 전파속도가 매우빠르고 사람에게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인수공통 감염병입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전파속도 페사율 등 바이러스이 병원성 정도에 따라 고병원성과 저병원성으로 구분됩니다.

이중 고병원성 AI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서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주된 인체감염증 유발 바이러스형은 H5N1형 이었으며 2013년 중국 H7N9형의 

인체감염이 발생하였습니다.

H7N9형은 조류에서 저병원성이나 2013년 중국에서 발생한 H7N9은 인간에게 

감염을 유발하여 중증 페렴을 일으킬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종코로나 이어 조류독감 발병 


중국 후난 성에서 침여적인 조류인플루엔자가 발병했다고 홍콩 사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가 2일 보도했습니다.

후난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페렴) 의 발원지인 우한 이 속한 후제이성 바로 아래지역입니다.

중국 농업농촌부는 성명을 통해 후난성 사오양시 솽칭구의 한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병했다고 밝히며 해당 농장에는 7850마리가 있었는데 이중 

4500마리가 감염돼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방 당국이 발병 이후 1만 7828마리의 가금류를 폐사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scmp는 이번 조류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 전염된 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로 불리는 H5N1 바이러스는 조류에 심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며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사람 간 전염이 쉽지는 않지만 가능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중국 당국이 우한 페렴의 확산을 막기 위해 200만명이 넘는 군 인력을 방역 현장에 

투입하는 등 사실상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까지 발병하며 

당국의 방역 체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조류독감 사스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욱 치명적 전문가들 입을 모으다 


1일 우한페렴으로 인한 사망자는 259명 감염자는 1만2000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우한페렴을 창궐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류독감은 심각한 호흡기 질환을 일으켜 치사율이 높으며 인간에게도 전염이 됩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드물긴 하지만 조류독감이 인간에 전염된다고 밝혔습니다.


조류독감은 인간에게 잘 전염이 되지 않지만 전염되면 치사율이 5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입니다.

이는 치사율이 10%에 이르는 사스나 2%에 이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보다 훨씬 높은 것입니다.

who에 따르면 2003년~2019년 인간이 조류독감에 걸린 경우는 모두 861건이며

이중 455명이 숨졌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 16년간 모두 53명이 조류독감에 감염됐으며 이중 31명이 숨졌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저지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중국 정부로선 조류 독감 까지 확산될 경우 

적극적인 방역 대응에 곤란을 겪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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