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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승리 군대 간다. 성매매 알선한 승리 입대하면 군사법원서 재판하다

by rose6493 2020. 2. 4.

승리 군대간다. 성매매 알선한 승리 입대하면 군사법원서 재판







병무청은 4일 인기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에게 입영을 통지했습니다.

승리는 10억원대 해외 원정도박을 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병무청은 가수 승리에 대해 공정한 병역의무 부과를 위해 수사가 종료됨에 따라 입영통지서를 발송했습니다.

이어 승리가 입대하게 되면 관련법에 따라 재판 군사법원으로 이관된다며 일관되고 공정한 판결이 이뤄지도록 검찰과

적극적으로 공조하고 관련 사건에 대한 민간법원 판결 결과 등의 진행 경과를 

고려해 재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구체적인 입영 일자나 부대명 등은 개인정보에 해당해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승리는 지난해 현역병 입영 연기원을 병무청에 제출하고 입영을 미뤘습니다.

검찰수사를 받고 있어 수사가 끝날때까지 입영이 곤란하다는 이유를 들었고 병무청도 이를 수용했습니다.

통상 입영 통지 후 30일 이내 입영해야 하기 때문에 승리는 오는 2월 말이나 3월초 

군에 입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서울중앙 지검은 지난달 30일 승리를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승리가 재판에 넘겨져 입영연기 사유였던 수사가 종료되면서 절차상 입영통지가 이뤄진 것입니다.

병무청도 이날 입영통지 배경에 대해 그동안 병무청은 수사종료 시점에 일반인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입영통지를 한다는 입장을 지속 표명해 왔다며 이는 민간 법원에서 장기간 재판이 진행될 경우 

병역의무 부과에 차질이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승리는 이미 지난해 입영연기를 했지만 원칙적으로는 만 30세까지 2년 범위 내에 5차례 연기를 

신청할 수 있어 추가적인 연기 신청이 가능하다고 병무청은 해석하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승리는 2015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께까지 대만과 일본 홍콩인 일행 등을 상대로

수 차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2013년 12월부터 약 3년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카지노 등에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와 함께 여러 차례 

도박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집단 성폭행 정준영 최종훈 항소심 혐의부인 



집단 성폭행 혐의 기소된 가수 출신 정준영과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 제 12형사부는 오늘 4일 오후 4시 30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 등 5인의 항소심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5인은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며 검찰 역시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날 정준영은 정장 차림으로 최종훈은 푸른 수의를 입고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앞서 지난달 21일 항소심 공판이 연기된 바 있기에 이번 공판기일에서는 항소이유서를 토대로 검찰과

피고인들의 변호인 측이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우선적으로 진행됬습니다.

항소이유서를 통해 정준영과 최종훈 등은 자신들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피고인 5인은 법리오해 사실오인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버닝썬 클럽 MC 김모씨는 양형부당에 대해서만 항소한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검찰은 피해자 증인 신청과 비공개 비대면 증인 신문을 요청했고 재판부는 검찰의 요청을 받아들였습니다.

피해자 심문은 비공개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준영과 최종훈 등 피고인 5명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그대 3월 대구에서 만취한 여성에게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부터 수개월 동안 가수 승리 등 지인들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성관계 동영상과 사진을 수차례 공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만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지난해 11월 1심에서 정준영과 최종훈은 각각 징역 6년형과 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판결 당시 정준영은 눈시울을 붉혔고 최종훈은 눈물을 쏟았지만 두사람을 비롯한

피고인 5명 모두 1심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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